(양조 20% 함유)

또한, 한식간장 특유의 메주향을 순화 시키고 적당한 색을 지녀 재료의 맛을 충분히 살려주며, 기존의 국간장에 비해 색이 옅어 한식국간장 만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미역국 끓일때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는 국을 만들 수 있음) 그리고, 미역국, 갈비탕등의 국요리 이외에도 무침, 국수장국용으로도 좋습니다.

※ 무방부제 제품

※ 고급 한식요리의 담백한 맛을 즐길때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회, 조림, 불고기, 찌개 및 탕조리용

된장과 식용유가 잘 유화되었고 된장의 단 맛과 구수한 맛이 조화된 특유한 풍미를 지닌다. 각종 짜장류 조리에 적합하다.

진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생선회, 조림, 무침 등

어떠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임.

오덕청국된장은 전통 된장 맛을 위해 100% 국산 콩으로 메주를 직접 띄워 담근 된장입니다.

후숙시켜 전통메주의 풍미를 강화시키고 건조된 메주를 적당한 크기로 마쇄하여 염수에 침지하여 불린 뒤 위생 탱크(FRP)에 담근다.

담근 뒤 숙성 과정에서 토속 메주균에 의해서 우리나라 토속된장의 조화된 맛이 생성된다.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1년간 약 2만명의 가정주부가 공장을 견학하였고 현장에서 토속된장찌개를 시식한 결과 우리나라 토속된장과 맛이 같다고 하는 품질평가를 하였으며 택배주문에 따른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육미장독토속된장은 자체 개발한 토속메주와 알콩메주만으로 숙성시켰으며 유전자 변형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품질향상을 위하여 자가 실험실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유사한 제품으로 육미메주조선된장도 생산하고 있다.